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왔었지만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역사교육이 시작된 이유 등으로 실로 오랬만에 경주에 왔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주여서 인지 도시 자체가 풍기는 시간은 꽤나 깊고 천천히 흐르는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문화 탐방 여행이니 모쪼록 아이들이 많은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

사진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임신서기석'을 관찰하고 있는 아이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주여서 인지 도시 자체가 풍기는 시간은 꽤나 깊고 천천히 흐르는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문화 탐방 여행이니 모쪼록 아이들이 많은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
사진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임신서기석'을 관찰하고 있는 아이들.
'글모음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문화탐방 둘째날, 감은사터, 문무왕릉, 황룡사터, 분황사 그리고 안압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0) | 2011.07.18 |
---|---|
경주문화탐방 둘째날, 불국사와 석굴암을 찾아 왔습니다. (0) | 2011.07.18 |
길렀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서, 집 앞 개울의 습지에 놓아 주었습니다. (0) | 2011.06.12 |
둘째누나와 딸, 세째누나, 그리고 우리 가족이 창덕궁에 왔습니다. (0) | 2011.06.11 |
온가족이 관악산 국기봉에 올랐어요. (0) | 201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