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구워진 떡이 정말 맛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육질(?)도 쫀득하니 아주 좋습니다.
근래 주말마다 집안 일이 많아서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주는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쓰고보니 '가락떡'이 아니라 '가래떡'이라고 해야 했군요. ㅠㅠ
맛뿐만 아니라 육질(?)도 쫀득하니 아주 좋습니다.
근래 주말마다 집안 일이 많아서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주는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쓰고보니 '가락떡'이 아니라 '가래떡'이라고 해야 했군요. ㅠㅠ
'글모음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이 많이 자라기는 했나 봅니다. (0) | 2011.09.22 |
---|---|
일요일 저녁, 찬밥과 남은 반찬으로 비빔밥을 써억써억~ (0) | 2011.09.19 |
역시 닭갈비는 춘천에서 먹어야 제 맛이죠. (0) | 2011.08.19 |
인재 내린천에 물놀이를 왔습니다. (0) | 2011.08.13 |
춘천 서면 방동리에 물놀이를 왔습니다. (0)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