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넋두리

잠을 청하며...

에드시인 2013. 5. 29. 20:20

누가 뭐래도 난 자련다.
오늘 하루를 마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련다.
행복하다. 다시 깨어나 숨쉴 수 있는 내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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